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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9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4-03-19 조회수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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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2024-03-19

[ZDNet Korea] 폴더블 아이폰·AR글래스…향후 애플 제품 로드맵은

[데일리한국] SK하이닉스, 메타 손잡고 XR용 올레도스 개발 유력

[한국경제] 500도서도 작업하는 진공로봇…티로보틱스 "삼성·LG가 고객사"

[매일경제] 가전 넘어 車로…LG전자, 플랫폼생태계 확장

[한국경제] "AI 경쟁" 뒤처진 애플, 구글과 동맹 맺나

[서울경제] "별이 다섯개" 갤럭시 워치6, 애플워치 제치고 호주서 평가 1

[전자신문] 국민 4명중 1명 웨어러블 기기 보유…스마트링 등 성장세 지속 전망

[전자신문] "100억 투자·R&D" 딥테크 챌린지, 올해 두 배 이상 확대

[뉴시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5개 늘린다…올해 2천억 지원

[동아일보] 기술 유출 막겠다는 ‘전문인력 지정’의 딜레마

 

[ZDNet Korea] 폴더블 아이폰·AR글래스…향후 애플 제품 로드맵은 [이정현 기자]

폴더블 아이폰, 증강현실(AR) 글래스 등 애플의 차세대 제품 출시 일정이 담긴 자료가 공개됐다고 IT매체 폰아레나가 17(현지시간) 보도했다. 해당 정보에 따르면 올해는 비전프로와 OLED 아이패드가 출시될 전망이다. 또 아이폰16 프로와 아이폰16프로 맥스의 디스플레이는 6.3인치, 6.9인치로 커지고 아이폰16 프로에 테트라프리즘 렌즈가 적용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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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한국] SK하이닉스, 메타 손잡고 XR 올레도스 개발 유력 [김언한 기자]

메타가 차세대 확장현실(XR) 기기를 개발하기 위해 SK하이닉스가 포함된 올레도스(OLEDoS) 공급망을 활용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메타는 XR 기기 개발을 위해 SK하이닉스와 손잡는 방안이 유력하다. SK하이닉스는 메타의 올레도스 XR 기기 개발에서 백플레인(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소자가 포함된 뒷면) 쪽 웨이퍼 개발을 맡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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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500도서도 작업하는 진공로봇…티로보틱스 "삼성·LG 고객사" [김동주 기자]

디스플레이 원판인 OLED 액정에 박막을 입히는 증착 공정. 공정이 이뤄지는 진공 체임버는 내부 온도가 최고 500도까지 올라간다. 진공로봇은 진공체임버 내부에서 웨이퍼를 옮기는 장비다. 가혹한 조건이지만 교체 연한인 2년이 지나기 전엔 고장이 나선 안 된다. 업계에서 진공로봇 생산 기업을 ‘로봇 전문기업’으로 인정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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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가전 넘어 車로…LG전자, 플랫폼생태계 확장 [성승훈 기자]

LG전자가 현대자동차·기아 차량에 자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LG채널"을 적용하면서 가전제품을 넘어 모빌리티로 콘텐츠 생태계를 확장하고 있다. 1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LG전자는 지난 1월부터 현대차·기아 차량에서 LG채널 서비스를 시작했다. 제네시스 G80 모델에 처음으로 적용됐으며 현재는 제네시스 GV80과 카니발로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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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AI 경쟁" 뒤처진 애플, 구글과 동맹 맺나 [김세민 기자]

애플이 구글의 생성 인공지능(AI) 엔진 ‘제미나이’를 아이폰에 적용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AI 개발에 뒤처졌다는 평가를 받던 애플이 주요 AI 회사들과 파트너십을 통해 위기를 타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블룸버그통신은 18일 애플이 구글로부터 제미나이 라이선스를 받아 올해 아이폰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상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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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별이 다섯개" 갤럭시 워치6, 애플워치 제치고 호주서 평가 1 [진동영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6가 호주 유력 소비자 업체로부터 애플워치를 제치고 최고 평가를 받았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호주의 소비자 조사·평가업체인 캔스타 블루의 ‘스마트워치·피트니스 트래커 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평가 대상인 삼성전자의 갤럭시 워치6와 갤럭시 워치6 클래식은 전반적 만족도, 배터리·충전 성능, 사용자 편의성, 내구성 등 6개 항목에서 모두 최고점인 별 5개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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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국민 4명중 1 웨어러블 기기 보유…스마트링 성장세 지속 전망 [박지성 기자]

국민 4명중 1명이 스마트워치와 스마트밴드 등 웨어러블 기기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 대중화와 함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웨어러블 기기 성장을 이끌고 있다. 스마트링 등 새로운 카테고리 제품이 출현하면서 시장 성장세는 지속될 전망이다. 18일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DI)이 발간한 "웨어러블 기기의 이용현황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우리 국민의 웨어러블 기기 보유율은 2023 25.9%(응답자수 975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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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100 투자·R&D" 딥테크 챌린지, 올해 이상 확대 [송윤섭 기자]

중소벤처기업의 도전·혁신적 연구개발(R&D)에 민관이 100억원 이상 투입하는 딥테크챌린지프로젝트(DCP)가 올해 대폭 확대된다. 지원 과제 수와 정부 R&D 출연금을 확대해 총 지원 규모가 두 배 이상 늘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은 다음달 17일까지 전략기술 테마별 프로젝트(DCP) 기술수요조사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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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5 늘린다…올해 2천억 지원 [김정현 기자]

교육부가 올해 대학과 지방자치단체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등 첨단 분야 인재를 육성하는 사업에 2000여억원을 투입한다. 18일 교육부는 이런 내용의 "2024년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COSS) 사업 추진계획" 18일 공고하고, 사업에 새로 참여할 연합체 5개를 새로 공모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그린바이오 ▲첨단소재·나노융합 ▲데이터보안·활용 융합 ▲차세대 디스플레이 ▲사물인터넷 5개 분야에서 새 연합체 1개씩을 각각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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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기술 유출 막겠다는 ‘전문인력 지정’의 딜레마 [박현익 기자]

“섣불리 지정했다가는 큰일 납니다. ‘첨단기술 전문인력’으로 누군 지정하고 누구는 안 하는 기준을 세우기가 어렵고, 지정을 했다가는 기업 안에서 싸움이 날 게 뻔하거든요.” 해외 기술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하기로 한 ‘첨단기술 전문인력 관리’ 제도에 대해 한 재계 관계자는 18일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초 정부가 지난해 말까지 기업마다 전문인력을 지정해 관리하겠다고 했으나 아직까지 시행되지 않는 이유가 기업 내부의 반발 때문이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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