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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5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4-04-15 조회수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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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4-04-15  

K-Display 2024 전시회 2 조기신청안내(~4.30, 5%할인)

2024 디스플레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신청 접수(~5.3)

 

오늘의 주요뉴스

[이데일리] 반등하는 OLED 시장…삼성D·LGD, 아이패드發 수혜

[서울경제] LGD, 50 "중소형 OLED" 2위 탈환…한국 패권 세졌다

[조선비즈]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에 TV OLED 패널 공급 확대… 올해 실적 개선 신호탄

[전자신문] 수성이냐 탈환이냐…이윤태號 LX세미콘, DDI 경쟁 직면

[IT조선] 1위 존재감 "우뚝"…혁신·연결성 인정받은 삼성 TV·가전

[한국경제] "100조 잭팟" 곧 터진다…LG그룹 경영진 "총출동"한 까닭

[헤럴드경제] 1500배 빨라졌다” KAIST, 초고속 3차원 조명기술 개발

[파이낸셜뉴스] AI폰·IT 기기 특수 제대로 못누린 K부품

[이투데이] 2분기 제조업 전망 상승 전환…이차전지·자동차·디스플레이 "맑음"

[헤럴드경제] 브로커를 잡아야 기술유출 막는다…‘솜방망이’ 처벌 막을 법안 준비됐는데

 

[이데일리] 반등하는 OLED 시장…삼성D·LGD, 아이패드發 수혜 [김응열 기자]

올해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이 반등하면서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디스플레이 기업에 수혜로 작용할 전망이다. OLED를 탑재한 애플 아이패드 출시의 효과가 클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시장조사기관 DSCC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OLED 시장의 매출은 전년 대비 4%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11%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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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LGD, 50조 "중소형 OLED" 2 탈환…한국 패권 세졌다 [노우리 기자]

지난해 중소형 OLED 시장에서 LG디스플레이가 중국 BOE를 제치고 2위를 탈환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업체가 진입하지 못한 프리미엄 패널 기술을 무기로 단가와 공급량을 동시에 끌어올린 효과로 풀이된다. 기술 우위를 앞세워 삼성디스플레이도 시장 선두를 지켰다. 12일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지난해 중소형 OLED 시장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매출 기준 55%의 연간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LG디스플레이가 16.6% 2, BOE 15.8%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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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LG디스플레이, 삼성전자에 TV용 OLED 패널 공급 확대… 올해 실적 개선 신호탄 [황민규 기자]

LG디스플레이가 삼성전자 TV OLED 패널 공급을 본격화한 가운데 지난 2월부터 공급량이 크게 늘면서 실적 개선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삼성전자에 납품할 OLED 패널 규모는 당초 예상치의 2배 수준인 80~100만대 수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LG디스플레이는 지난 2월부터 삼성전자의 TV 사업을 담당하는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에 본격적으로 OLED 패널 공급을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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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수성이냐 탈환이냐…이윤태號 LX세미콘, DDI 경쟁 직면 [권동준 기자]

이윤태 전 삼성전기 사장을 전격 영입한 LX세미콘이 도전과제에 직면했다. 주력 사업인 디스플레이구동칩(DDI) 분야에서 경쟁사들이 LX세미콘 텃밭까지 진입을 시도하며 압박하고 있어서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대만 노바텍이 애플에 DDI 공급을 추진 중이다. 올해 출시 예정인 아이폰16 시리즈에 DDI를 납품하려는 것이 골자로, 지난 2월 샘플까지 공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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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1 존재감 "우뚝"…혁신·연결성 인정받은 삼성 TV·가전 [이광영 기자]

삼성전자의 TV·가전·디스플레이 제품이 각 시장에서 판매 1위 소식을 알리며 존재감을 공고히 하고 있다. 제품 편의성을 꾸준히 높이는 한편 인공지능(AI) 기반의 연결성을 강화한 것이 1위를 차지할 수 있었던 비결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2006년 첫 글로벌 1위를 달성한 이후 18년 연속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네오 QLED와 초대형, 라이프스타일 등 프리미엄 제품 중심 판매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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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100 잭팟" 터진다…LG그룹 경영진 "총출동" 까닭 [김채연 기자]

이달 초 현대자동차그룹의 연구개발(R&D) 심장인 경기 화성 남양연구소에 LG전자 전장사업부가 총출동했다. 이번주엔 LG이노텍 경영진이 화성을 찾을 예정이다. 현대차 초청으로 성사된 행사의 핵심 의제는 전장분야 협력 확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LG가 강점을 갖고 있는 차량용 인포테인먼트와 자율주행 카메라·센서 등의 분야에서 양사 협력에 속도가 붙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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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1500 빨라졌다” KAIST, 초고속 3차원 조명기술 개발 [구본혁 기자]

디스플레이(조명) 기술에서는 고속화가 중요한 성능 중 하나로 꼽힌다. 최근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화면 전환 속도가 기존의 초당 60회보다 크게 향상된 초당 120회의 고속 디스플레이를 선보이고 있다. 이런 고속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모델의 이용자들 사이에 ‘한번 경험하면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회자될 정도로, 고속화는 상업적인 가치도 크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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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AI폰·IT 기기 특수 제대로 못누린 K부품 [김준석 기자]

삼성전기,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 등 주요 전자부품 업체들이 새 스마트폰과 정보기술(IT) 기기 특수에도 기대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14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전기와 LG이노텍, LG디스플레이는 각각 오는 29, 24, 25 1·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들 3사의 실적 향방은 삼성전자, 애플 등 전방 고객사들의 실적을 가늠할 선행지표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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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2분기 제조업 전망 상승 전환…이차전지·자동차·디스플레이 "맑음" [노승길 기자]

올해 2분기(46) 국내 제조업 시황과 매출 전망이 2022 2분기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며, 상승 전환할 것으로 조사됐다. 이차전지와 자동차, 디스플레이, 화학 등 다수 업종의 매출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연구원은 지난달 11~22 150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제조업 경기실사지수(BSI·Business Survey Index)" 14일 공개했다. 조사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제조업 전망은 시황(100)과 매출(102) BSI 모두 2022 2분기 전망치 이후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전 분기 대비 상승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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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브로커를 잡아야 기술유출 막는다…‘솜방망이’ 처벌 막을 법안 준비됐는데 [이민경·이용경 기자]

12일 국회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산업부가 제출한 법안을 비롯해 13개 의원안을 병합한 산업기술보호법 개정안이 법사위에서 통과를 기다리고 있다. 21대 국회 임기는 다음달 29일까지이며 그 사이에 하루 열리는 법사위에서 통과되어 본회의에 상정되어야만 산업기술 유출을 엄단할 수 있게 된다. 산업기술유출 사건 등 안보수사를 담당하는 경찰 역시 브로커 처벌 조항이 개정안에 신설된 만큼 큰 관심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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