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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월 19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2-01-19 조회수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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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조선비즈] LCD 철수 서두르는 삼성디스플레이… 올해 6월 생산 마무리

[IT조선] OLED 숨 고르는 삼성, 네오 QLED 출하량 ‘300만대’로 잡은 이유

[전자신문] 라이프스타일 스크린 시대 온다

[이데일리] 새해부터 뜨거운 중저가폰 시장…1분기 韓·美·中 ‘격전’

[조선일보] ‘가전제품의 애플’ 일본 발뮤다社… 스마트폰 출시 두달만에 판매 중단

[동아일보] 삼성전자도 나섰다··· 2022, 폴더블 노트북 원년 될까?

[전자신문] "메타, 우린 스마트워치 떼고 돌린다"…회전·분리형 디스플레이 특허 공개

[이데일리] 애플 AR·VR 헤드셋, 내년으로 출시 연기되나

[연합뉴스] 삼성 베트남, 코로나에도 실적 호조…수출·매출 두 자릿수 성장

[아주경제] 영국 전 상무장관 "화웨이 5G 장비 배제...미국 압박에 의한 결정"

 

[조선비즈] LCD 철수서두르는삼성디스플레이… 올해 6월생산마무리[윤진우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액정표시장치(LCD) 사업 철수 시점을 올해 연말에서 6월로 앞당기는 방안을 놓고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 정점을 찍었던 LCD 가격의 하락세가 계속되면서 철수 시점을 앞당긴 것이다. 18일 전자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캠퍼스에서 운영되고 있는 TV용 대형 LCD 생산 라인인 L8-2를 올해 6월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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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조선] OLED 숨고르는삼성, 네오 QLED 출하량 ‘300만대’로잡은이유[이광영 기자]

삼성전자가 OLED TV 출시 숨고르기에 돌입했다. 삼성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한 QD디스플레이(QD-OLED), LG디스플레이 패널을 탑재하는 화이트OLED(WOLED) TV 모두 빨라도 올해 상반기 끝 무렵에나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의 2022 TV 사업 주력 모델이 아니란 얘기다. 18일 전자업계와 삼성전자 입장을 종합하면, 삼성전자는 미니 LED TV인 ‘네오 QLED’의 올해 판매 목표를 300만대 이상으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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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라이프스타일스크린시대온다[정용철 기자]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이 전통적인 TV 틀을 허문다. 코로나19 유행이 몰고 온 "집콕" 환경이 다양한 시청경험을 요구하는 시장 수요로 이어지며 새로운 개념의 "스크린"을 탄생시켰다. 글로벌 TV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우리 기업은 포터블 스크린, 인테리어 스크린 등을 출시하며 민첩하게 수요에 대응, 새로운 시장을 창출하고 있다. 과거 틈새수요로 치부했던 라이프스타일 스크린은 개인 취향을 존중하는 소비층이 늘면서 트렌드를 넘어 산업으로 성장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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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새해부터뜨거운중저가폰시장…1분기韓·美·中 ‘격전’[김정유 기자]

새해부터 글로벌 모바일 시장의 중저가 스마트폰 경쟁이 치열하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오포, 샤오미 등 중국 업체들은 유럽시장에 중저가폰 출시를 앞뒀고, ‘프리미엄 시장의 강자’ 애플도 2년 만에 5G를 적용한 중저가 라인인 ‘아이폰SE’를 글로벌 출시한다. 삼성전자 역시 최근 ‘갤럭시 S21 팬에디션(FE)’을 유럽시장에 우선 선보이며 경쟁의 불씨를 당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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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가전제품의애플’ 일본발뮤다社… 스마트폰출시두달만에판매중단[변희원 기자]

‘가전제품의 애플’이라 불리던 일본 가전업체 발뮤다가 스마트폰을 출시한 지 두 달 만에 판매 중단을 선언했다. 발뮤다는 지난 10일 지난해 11월 출시한 ‘발뮤다폰’의 판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히면서 재판매 일정은 알리지 않았다. 발뮤다폰의 제조사 교세라는 판매 중단 이유가 “일본 내 기술표준 적합성 인증과 관련해 생긴 문제”라고 했지만 로이터통신은 “발뮤다폰이 받은 혹평과 무관하지 않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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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삼성전자도나섰다··· 2022년, 폴더블노트북원년될까?[남시현 기자]

삼성전자가 문을 연 폴더블 디바이스 시장이 스마트폰을 넘어 노트북 시장으로 확산할 모양새다. 폴더블 노트북에 대한 논의가 본격화된 것은 CES 2020부터다. 당시 인텔은 새로운 폴더블 OLED 디스플레이 폼팩터인 ‘홀스슈 밴드(Horseshoe Bend)’를 선보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제품, ‘레노버 씽크패드 X1 폴드’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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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메타, 우린스마트워치떼고돌린다"…회전·분리형디스플레이특허공개[서희원 기자]

메타(옛 페이스북)가 빠르면 올해 스마트워치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회전·분리형 디스플레이 특허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13(현지 시간) IT 전문매체 렛츠고디지털에 따르면, 세계지식재산권기구(WIPO)는 메타가 지난해 6 24일 출원한 ‘탈착식 장치용 카메라 블록’ 특허를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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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애플 AR·VR 헤드셋, 내년으로출시연기되나[김정유 기자]

애플이 올해 첫 선을 보일 것으로 예상됐던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헤드셋 출시가 내년으로 연기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8일 해외 IT매체 GSM아레나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자체 AR·VR 헤드셋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당초 이 헤드셋은 올해 열릴 애플 세계 개발자회의 WWDC에서 공개한 후 올 가을께 출시될 예정이었지만 최근 기술 문제가 불거지면서 출시가 연기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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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삼성베트남, 코로나에도실적호조…수출·매출두자릿수성장[김범수 기자]

삼성 베트남이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도 불구하고 기대 이상의 호실적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베트남 산업통상부 및 현지업계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등 베트남에 진출한 삼성의 전자 부문 계열사들은 지난해 매출 742억 달러, 수출 655억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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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영국전상무장관 "화웨이 5G 장비배제...미국압박에의한결정"[신승훈 기자]

빈스 케이블 영국 전 상무장관은 “영국 정부가 화웨이 5G 장비와 서비스를 금지한 결정은 국가안보와 무관하고 미국의 압박으로 부득이하게 내린 결정”이라고 폭로했다. 데이비드 캐머런(David Cameron) 연립 내각에서 5년간 상무장관을 역임한 빈스 케이블은 최근 “영국의 안보 부처가 수차례에 걸쳐 화웨이 장비 및 서비스 사용으로 인한 그 어떤 위험도 없음을 담보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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