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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20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2-09-20 조회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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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09-20  

디스플레이산업 재직자 AI 역량강화 교육 9 교육생 모집 (선착순마감/전액무료)

제13 디스플레이의 기념식 행사 개최(9.22)

 

오늘의 주요뉴스

[뉴시스] 중국 BOE·CSOT, 이번엔 OLED…한국 업체들 "맹추격"

[파이낸셜뉴스] 디스플레이업계 ‘올레드’로 실적 반전 노린다

[더벨] QD-OLED 호평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

[서울신문] IT기기 급속 둔화… ‘프리미엄’ 차별화로 돌파

[경향신문] “스마트폰 수요 둔화···외주 중저가 제품 비중 늘어”

[디지털데일리] ‘메이드 인 인디아’ 스마트폰 확대…삼성전자·애플, 인도 비중 증가

[이데일리] “폴더블폰 대중화, 2500만대 이상 판매돼야”

[이데일리] 올해 폴더블폰 1890만대…‘삼성 따라잡기’ 나선 中

[서울경제] 갤럭시Z 9월 日 출시… "애플 텃밭"서 아이폰14와 격돌

[디지털데일리] ‘아이폰 노치’ 사라지나…DSCC, “애플, 아이폰15 전 제품 펀치홀 적용”

[한국경제TV] "아이폰14, 아이폰7 이후 수리 가장 쉬워…프로는 어려워"

[연합뉴스] 중국 샤오미 "불량 휴대전화" 무료교환 중단…구매자들 반발

[전자신문] 中 가전, 日 시장 침투…토종 브랜드 위협

[파이낸셜뉴스] , 희토류 등 소재·부품 탈중국화 강화

 

[뉴시스] 중국 BOE·CSOT, 이번엔 OLED…한국 업체들 "맹추격" [동효정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응용처가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태블릿·자동차 등으로 확대하며 시장이 급성장할 전망이다. 이에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을 점령한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들이 정부의 전폭적 지원을 등에 업고 투자를 늘려 한국과 OLED 시장을 놓고도 경쟁을 벌일 수 있다는 관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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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디스플레이업계 ‘올레드’로 실적 반전 노린다 [장민권 기자]

전세계 가전·정보기술(IT) 기기 수요 부진 여파에 시름하는 디스플레이 업계가 유기발광다이오드(올레드·OLED) 패널을 앞세워 실적 반전을 노리고 있다. 국내 디스플레이 업체들은 올레드 제조 원가 인하에 집중하며 가격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한편, "아이폰 14" 시리즈 출시 수혜도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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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벨] QD-OLED 호평에도 웃지 못하는 삼성 [김혜란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가 차세대 TV 기술로 꼽히는 만큼 세계 1, 2 TV 업체 삼성전자와 LG전자 간 OLED TV 시장을 둘러싼 주도권 경쟁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매번 "기술 초격차"를 강조해온 삼성전자가 OLED TV 전략만큼은 모호성을 고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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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IT기기 급속 둔화… ‘프리미엄’ 차별화로 돌파 [박성국 기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력 제품인 메모리 반도체의 지속적인 가격 하락 속에 디스플레이 업계에서는 노트북과 모니터 등 정보기술(IT) 기기 패널 출하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부터 코로나19 엔데믹에 따른 IT 기기 수요 감소와 글로벌 인플레이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등 대외 악재가 디스플레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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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스마트폰 수요 둔화···외주 중저가 제품 비중 늘어” [이재덕 기자]

수요 둔화로 세계 스마트폰 시장이 위축되는 가운데 제품 설계를 다른 기업에 위탁한 중저가형 제품의 출하 비중이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9%가 ‘제조업자 개발생산(ODM) 방식’ 또는 ‘독립 디자인하우스(IDH)’ 방식으로 만든 제품으로 나타났다. 작년 같은 기간보다 2%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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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메이드 인디아’ 스마트폰 확대…삼성전자·애플, 인도 비중 증가 [백승은 기자]

지난 2분기 인도 생산 스마트폰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자릿수대 성장세를 보였다. 삼성전자와 애플을 비롯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까지 인도 생산량을 늘리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2022 2분기 인도 생산 스마트폰은 4400만대로 전년동기대비 16% 증가했다. 같은 기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29450만대인 점을 고려했을 때 약 15%가 ‘메이드 인 인디아’ 스마트폰인 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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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폴더블폰 대중화, 年2500만대 이상 판매돼야” [김정유 기자]

‘폴더블 대중화’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최근 노태문 삼성전자 MX사업부장(사장)이 “오는 2025년까지 자사 플래그십폰 연간 판매의 50%를 폴더블폰으로 채울 것”이라고 공언하면서 ‘폴더블 대중화’에 대한 시기, 기준 등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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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올해 폴더블폰 1890만대…‘삼성 따라잡기’ [김정유 기자]

폴더블(접는)폰은 새로 형성되는 분야인 만큼 시장을 이끄는 선두 업체와 이를 따라가는 후발 업체들의 움직임도 뜨겁습니다. 폴더블폰 시장의 선두 주자 삼성전자(005930)와 ‘패스트 팔로우 전략’을 구사 중인 중국 업체들의 이야기입니다. 폴더블폰 시장이 커지면 커질수록 중국 업체들의 공세도 더 거세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폴더블폰 시장은 약 1890만대 규모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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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갤럭시Z 9 출시… "애플 텃밭" 아이폰14 격돌 [윤민혁 기자]

삼성전자가 애플 ‘텃밭’인 일본에 9월 말 갤럭시Z 폴드4·플립4를 출시하고 아이폰14와 정면승부에 나선다. 폴더블 선전으로 올 초 일본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2위에 오른 삼성전자는 아이폰14 공개일에 맞춰 BTS 콜라보 마케팅을 선보이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강 달러·엔저로 아이폰14 가격경쟁력이 낮아진 점 또한 삼성전자에게는 기회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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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아이폰 노치’ 사라지나…DSCC, “애플, 아이폰15 제품 펀치홀 적용” [백승은 기자]

애플이 내년 신제품부터 ‘노치’ 대신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채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다. 올해 선보인 ‘아이폰14 시리즈’에서는 일부 모델만 펀치홀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나 내년부터는 모든 신제품 라인업에 탑재한다는 전망이다. 19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팅(DSCC) 로스 영 최고경영자(CEO)는 트위터를 통해 “아이폰15 시리즈 모든 모델에서 ‘다이내믹 아일랜드(Dynamic Island)’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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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아이폰14, 아이폰7 이후 수리 가장 쉬워…프로는 어려워" [이영호 기자]

지난주 판매를 시작한 애플의 아이폰14 2016년 출시된 아이폰7 이후 가장 수리하기 쉬운 모델이라고 정보기기 수리 및 정보제공 업체인 아이픽스잇(iFixit) 19(현지시간) 평가했다. 아이픽스잇은 아이폰14를 분해해본 결과 이용자가 나사 2개만 풀면 기기 뒷유리와 스크린을 모두 교체할 수 있도록 내부 구조가 재설계됐다고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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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중국 샤오미 "불량 휴대전화" 무료교환 중단…구매자들 반발 [박종국 기자]

중국 휴대전화 업체 샤오미가 불량 휴대전화 무료 교환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봉황망 등 현지 언론이 19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샤오미는 지난 15일 자사의 11 시리즈 휴대전화 생산을 중단했다며 그동안 시행한 무료 교환 서비스를 중단한다고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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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가전, 시장 침투…토종 브랜드 위협 [윤희석 기자]

중국 가전 기업이 일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능으로 젊은 층을 공략하면서 전통 가전 왕국 일본 시장을 흔들고 있다. 19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중국 가전 기업이 일본에 독자 연구개발(R&D) 거점을 마련하는 등 자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과거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좋은 소형 가전을 주로 판매한 중국 기업이 TV, 에어컨, 냉장고, 프로젝터 등 다양한 제품군에서 일본 기업을 빠르게 추격하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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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美, 희토류 소재·부품 탈중국화 강화 [정지우 기자]

미국 국방부가 자국 방위산업에 들어가는 "희토류" 등 소재·부품의 중국산 공급 차단을 강화하고 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밝힌 공급망 점검 4대 핵심품목 가운데 희토류만 아직 디커플링(탈동조화) 계획표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 18(현지시간) 미 국방부가 미군과 계약한 방산업체들이 사용하는 항공기 부품, 전자제품, 원자재가 중국이나 그 밖의 적대국에서 온 것인지 아닌지를 정밀 분석하기 위해 인공지능(AI)을 사용하기 시작했다면서 자국의 글로벌 공급망을 중국에서 분리하는 노력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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