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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9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2-09-20 조회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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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09-19  

디스플레이산업 재직자 AI 역량강화 교육 9 교육생 모집 (선착순마감/전액무료)

제13 디스플레이의 기념식 행사 개최(9.22)

 

오늘의 주요뉴스

[매일경제] "디스플레이 선제투자가 경쟁력…R&D 세제지원 확대를"

[서울경제]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디스플레이 특허도 ‘우선심사’ 대상 조기 포함

[한국경제] "결국 최후의 보루마저 中에 내줄 것"…비관적 전망 쏟아졌다

[디지털데일리] 韓中, 8세대 IT OLED 경쟁 "점화"…앞서가는 韓, 추격하는 中

[뉴스1] 지금쯤 많이 팔려야 하는데…얼어붙은 노트북·모니터 패널 시장

[머니S] "수익성 활로 찾자" IT·전장용 OLED 힘준다

[조선비즈] OLED TV 주도권 77인치에 달렸다… LG·삼성 동맹설 수면 위로

[한국일보] 코시국 불티나게 팔린 가전…"삼성 잡아라" LG도 뛰어들었다

[동아일보] 美 컨슈머리포트 ‘초대형 TV’ 추천서 삼성-LG 과반 차지

[전자신문] 차세대 디스플레이(스트레처블, 홀로그램)

[서울경제] 8월 스마트폰 완제품 수출 "35%" 폭락

[연합뉴스] "스마트폰 시장 둔화 속 외주 중저가형 비중 늘어"

[헤럴드경제] “세상에 한국이 중국에 밀렸다?” 세계 최초 ‘이것’ 중국이 선수친다

[한국일보] 삼성·LG 서로 "우리가 1""엎치락 뒤치락" 노트북 전쟁

[한국경제] "20년 전 당했던 수법에 오싹"…中에 팔려가는 한국 기업들

[경향신문] 8 ICT 수입 18.7%↑수출 4.6%↓···환율 상승 여파

[매일경제] 규제개혁 기대감에…기업 19곳 돌아왔다

[전자신문]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실적 부진…재생에너지 발전단가 떨어져야

 

[매일경제] "디스플레이 선제투자가 경쟁력…R&D 세제지원 확대를" [정유정 기자]

"일본은 2000년대 초반 액정표시장치(LCD) 신규 투자를 머뭇거리다가 경쟁력을 상실했어요. 이후 일본 정부가 2012년에 2조원을 투입해 소니, 도시바, 히타치의 LCD 사업을 통합한 재팬디스플레이(JDI)를 설립하고, 2015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에 진입하기 위해 정부 주도로 OLED 전문 기업까지 설립했지만 일본 디스플레이 산업은 몰락했습니다. 정부 지원은 타이밍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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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디스플레이 특허도 ‘우선심사’ 대상 조기 포함 [이현호 기자]

정부가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관련 특허도 우선심사 대상에 조기 포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르면 내년 초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해 우리 기업이 이들 분야의 첨단 기술 특허를 선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16일 특허청에 따르면 새 정부 국정과제(반도체·배터리 등 미래전략산업 초격차 확보)의 조속한 달성을 뒷받침하기 위해 10월에 특허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되는 반도체에 이어 배터리·디스플레이 관련 특허 출원도 심사 기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우선심사 대상에 포함하는 특허법 시행령을 개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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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결국 최후의 보루마저 中에 내줄 것"…비관적 전망 쏟아졌다 [강경주 기자]

중국 디스플레이 기업들이 액정표시장치(LCD) 시장에서 한국을 제치고 1위에 오른 데 이어 "K-디스플레이" 최후의 보루로 여겨지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마저 결국엔 중국에 왕좌를 내줄 것이라는 비관적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악의 경우 2년 내 중국이 주요 OLED 분야에서 한국을 넘어설 것이라는 위기감이 퍼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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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韓中, 8세대 IT용 OLED 경쟁 "점화"…앞서가는 韓, 추격하는 [김도현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산업이 기지개를 켰다. 스마트폰에 이어 노트북, 태블릿, 자동차 등으로 OLED 응용처가 확대된 덕분이다. 디스플레이 제조사들은 수요 증대에 맞춰 생산성 향상 작업을 진행 중이다. 유리 원장을 6세대(1500x1850mm)에서 8세대(2200x2500mm)로 전환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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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지금쯤 많이 팔려야 하는데…얼어붙은 노트북·모니터 패널 시장 [문창석 기자]

최근 수요 둔화 속 공급 과잉이 이어지면서 노트북·모니터 등 IT기기 패널 출하량이 급격히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가격 하락세도 지속되는 등 시장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업계는 프리미엄 제품 확대와 공급 축소 등으로 대응할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올해 3분기(7~9) 전세계 노트북 패널 출하량은 4510만대로 예상된다. 이는 전 분기보다 13.4% 감소한 것으로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37.6%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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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S] "수익성 활로 찾자"… IT·전장용 OLED 힘준다 [김동욱 기자]

디스플레이업계가 새 판 짜기에 골몰하고 있다. 액정표시장치(LCD) 가격 하락으로 수익성이 악화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기 때문이다. 업계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마이크로LED 등으로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새로운 도전에 나선 디스플레이 업계의 발걸음을 따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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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OLED TV 주도권 77인치에 달렸다… LG·삼성 동맹설 수면 위로 [박진우 기자]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TV 시장이 내년 77인치 크기 제품을 중심으로 본격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TV 판매 세계 1위 삼성전자가 OLED TV 생산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TV 수요 위축 속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 모두 ‘고급화’를 시장 대응 전략으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 TV 최대 시장인 북미에선 77인치 OLED TV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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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코시국 불티나게 팔린 가전…"삼성 잡아라" LG 뛰어들었다 [배성수 기자]

LG전자가 스마트모니터 시장에 뛰어든다. 스마트모니터는 PC와 연결하지 않고도 TV는 물론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비롯해 다양한 앱을 이용할 수 있는 ‘올인원 모니터’다. 2020년 말 스마트모니터를 처음으로 출시하며 시장을 선점한 삼성전자와의 격돌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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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컨슈머리포트 ‘초대형 TV 추천서 삼성-LG 과반 차지 [박현익 기자]

미국 유력 소비자 매체가 뽑은 ‘최고 초대형 TV(Best Big-Screen TV)’에 삼성전자와 LG전자 제품이 대거 선정됐다. 노동절(9), 핼러윈(10), 블랙프라이데이(11) 등 하반기 쇼핑 시즌에 한국 TV의 인기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전문지 컨슈머리포트가 최근 추천 제품으로 선정한 70인치 이상 TV 11개 가운데 한국 TV 6개가 이름을 올리며 과반을 차지했다. 컨슈머리포트는 TV를 가격과 성능에 따라 프리미엄과 중간급, 저가형으로 구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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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차세대 디스플레이(스트레처블, 홀로그램) [박소라 기자]

스트레처블(Stretchable) 디스플레이란 이론적으로 화면 크기를 늘리거나 줄여서 형태를 자유자재로 변형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를 말한다. 스트레처블 디스플레이는 롤러블, 폴더블 디스플레이가 한 방향으로만 변형이 가능했던 것과 달리 여러 방향으로 변향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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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8 스마트폰 완제품 수출 "35%" 폭락 [윤민혁 기자]

글로벌 경기 둔화와 지속되는 생산 차질로 8월 휴대전화 완제품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0% 이상, 컴퓨터 등 IT 기기 수출은 25% 이상 대폭 줄었다. 8월 말 갤럭시Z 폴드4·플립4가 출시됐음에도 스마트폰 수출이 크게 줄며 삼성전자 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도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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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스마트폰 시장 둔화 외주 중저가형 비중 늘어" [오규진 기자]

전 세계 스마트폰 시장의 성장세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생산·디자인을 아웃소싱한 중저가형 제품이 늘어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9일 시장조사기관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스마트폰 출하량의 39%를 제조업자 개발 생산(ODM) 또는 개별 디자인하우스(IDH) 방식으로 만든 제품이 차지했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2% 증가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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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세상에 한국이 중국에 밀렸다? 세계 최초 ‘이것’ 중국 선수친다 [박혜림 기자]

내년부터 롤러블(둘둘 마는) 스마트폰을 실제로 구입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세계 최초 상용화 롤러블폰의 등장이다. 시장의 ‘퍼스트 펭귄’으로는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꼽히고 있다. LG전자가 스마트폰 사업을 접으며 놓친 ‘세계 최초 롤러블폰 상용화’ 타이틀을 중국이 가져갔다. 18일 시장조사업체 DSCC(디스플레이서플라이체인컨설팅)에 따르면 오는 2023년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가 세계 최초 롤러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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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삼성·LG 서로 "우리가 1위"…"엎치락 뒤치락" 노트북 전쟁 [배성수 기자]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국내 노트북 시장에서 자존심 싸움을 벌이고 있다. 같은 시장조사업체의 자료를 놓고 서로 “우리가 1위”라고 주장하고 있다. 코로나19 특수가 끝나면서 노트북 수요가 둔화하고 있는 가운데 양사 간 주도권 경쟁이 격화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6일 시장조사업체인 IDC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국내 시장에 두께 18㎜ 이하 노트북을 502963대 출하해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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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20 당했던 수법에 오싹"…中에 팔려가는 한국 기업들 [조아라 기자]

국내 반도체·액정표시장치(LCD) 장비를 설계·제조 전문업체 "코윈디에스티"가 최근 중국 기업에 매각됐습니다. 2005년 설립된 코윈디에스티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리페어 장비 제조 기술뿐 아니라 LCD 리페어 장치 원천 특허를 다수 보유한 국내 강소기업입니다. 2019년 문재인 정부가 한국 디지털 경제를 이끌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으로도 선정될 정도로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지만, 불과 3여년 만에 중국으로 팔려나가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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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8월 ICT 수입 18.7%↑수출 4.6%↓···환율 상승 여파 [이윤정 기자]

환율 상승 여파로 지난달 우리나라의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수입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ICT 수출액은 전년 대비 2개월 연속 감소했다. 특히 효자품목인 반도체마저 수출이 줄어들었다.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올해 8 ICT 수입은 1352000만달러로 작년 동월 대비 18.7% 증가했다. 이는 1996 ICT 수출입 통계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최대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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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규제개혁 기대감에…기업 19 돌아왔다 [백상경 기자]

올해 들어 총 19곳의 우리나라 해외 진출 기업이 국내로 "유턴"한 것으로 나타났다. 역대 가장 많은 기업이 돌아왔던 지난해와 비슷한 추세다. 윤석열 정부 출범을 전후로 규제 완화와 기업 지원 강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기업들의 국내 투자 선회가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8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올해 1~8월 국내 복귀한 "유턴기업" 19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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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RE100, 전력구매계약(PPA) 실적 부진…재생에너지 발전단가 떨어져야 [변상근 기자]

RE100 이행수단 중 하나인 전력구매계약(PPA) 실적이 4건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PPA는 글로벌 RE100을 이행하기 위한 대표 수단 중 하나로 자리잡았지만 재생에너지 발전단가가 높은 국내에서는 아직 제도 활용 유인이 부족하다는 평가다. 에너지 전문가는 장기적으로 재생에너지 발전단가를 떨어뜨리지 않으면 PPA 제도 참여가 지속 부진할 것이라고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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