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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월 30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2-06-30 조회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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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06-30  

디스플레이산업 재직자 AI역량강화교육 7~8 교육생 모집(선착순 마감/ 국비 지원)

2022 중국 디스플레이 장비부품소재 수출컨소시엄사업(상상담회) 모집(~7.1)

2022 디스플레이 산업발전 지재권 유공자 포상 공고(~7.15)

디스플레이산업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전략 세미나 참가자 모집(~7.8)

  - 일시 / 장소 : 2022.7.12() 14:00~17:00 / 양재 엘타워 엘하우스(8F)

 

오늘의 주요뉴스

[아주경제] 엔데믹·공급난·인플레…TV 수요 감소에 디스플레이 업계도 "비명"

[전자신문] OLED 재료 시장 연평균 21% 성장…2026 30억달러 돌파

[매일경제] 삼성디스플레이, 獨사이노라 특허 인수

[전자신문] 더 더 더 커졌다…삼성·LG "초대형 프리미엄 TV 대전" 예고

[머니투데이] "거거익선" 여전히 통하네…소비자 지갑 닫는데 삼성·LG "미소", ?

[디지털데일리]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절반 감소…시장조사기관, "불확실성 확대"

[뉴시스] 삼성 폰, 동남아 시장서 점유율 답보?"중저가·프리미엄 모두 노려야"

[전자신문] 삼성 보급형 폴더블폰, 대중화·선점효과 포석

[전자신문] 삼성 "폴더블폰" 가격 반으로 접는다

[한국경제] "새 아이폰 값 올린다는데"…충성 유저들도 고민 빠졌다

[전자신문] [사설]소부장 독립, 아직 멀다

[조선일보] 한일재계회의, 다음 달 4 3년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한국경제] 中기업도 "脫중국"

 

[아주경제] 엔데믹·공급난·인플레…TV 수요 감소에 디스플레이 업계도 "비명" [김수지 기자]

TV 시장이 위기를 맞았다. 액정표시장치(LCD)에서 유기발광다이오드(OLED)로 전환하는 시기에 엔데믹(감염병의 풍토병화)까지 겹쳤기 때문이다. 당분간 수요가 지속해서 감소하는 다운사이클을 피하지 못할 것이라는 얘기까지 나온다. 시장의 전체적 흐름인 만큼 어느 한 기업이 대응하기는 쉽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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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OLED 재료 시장 연평균 21% 성장…2026년 30억달러 돌파 [김지웅 기자]

세계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재료 시장 규모가 2026년 처음으로 30억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예측됐다. 스마트폰, TV, 정보기술(IT) 기기에 OLED 적용이 늘어나면서 연평균 21% 성장률을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시장조사 전문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0억달러 규모인 OLED 재료 시장이 연평균 21% 성장해 2026 30억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산된다. OLED 재료는 2021 168200만달러에서 올해 209400만달러 규모로 전년 대비 24%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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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삼성디스플레이, 獨사이노라 특허 인수 [이승훈 기자]

삼성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형광소재 기술을 가진 독일 스타트업 사이노라의 특허 기술을 인수했다. 29일 외신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최근 사이노라가 보유한 지식재산권과 기술 등을 넘겨받는 계약을 체결했다. 금액은 정확하게 공개되지 않았지만 1000억원 안팎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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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커졌다…삼성·LG "초대형 프리미엄 TV 대전" 예고 [정용철 기자]

삼성과 LG 100형대 대화면 TV 신제품 출시가 임박했다. 하반기 "초프리미엄 TV 대전"이 예고된 가운데 양사는 연말 월드컵, 유통 대전 등 대형 이벤트를 앞두고 신제품을 앞세워 실적을 방어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는 3분기 중 80~100형대 대화면 TV를 연이어 출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 TV시장 성장세가 꺾인 상황에서 프리미엄 제품 출시로 분위기 전환과 함께 잠재력 높은 70형 이상 대화면 시장 공략 강화가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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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거거익선" 여전히 통하네…소비자 지갑 닫는데 삼성·LG "미소", 왜? [오문영 기자]

올해 글로벌 TV 시장에서 초대형화가 가속화한다. 전체 TV 판매액 가운데 70인치 이상 제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사상 처음으로 20%를 넘길 전망이다. 물가 상승 여파로 TV 시장 전반의 수요가 침체된 가운데 이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고소득층의 초대형 제품 구매는 유지되면서 초대형화에 속도가 붙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9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전 세계 TV 시장에서 매출 기준으로 70인치 이상 제품은 20.1%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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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절반 감소…시장조사기관, "불확실성 확대" [백승은 기자]

지난 3월 삼성전자와 애플이 러시아에서 스마트폰 사업을 철수했다. 철수 후 한 달 만에 러시아 스마트폰 시장 출하량이 절반 가까이 축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현지시간)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322~422일까지 러시아 스마트폰 전체 출하량은 222~322일 출하량에 비해 46%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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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삼성 폰, 동남아 시장서 점유율 답보?…"중저가·프리미엄 모두 노려야" [윤현성 기자]

삼성전자가 동남아시아 스마트폰 시장에서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다만 전년에 비해 중국업체들이 치고 올라오는 상황에서 점유율이 답보 상태에 있다는 점이 아쉽다. 당초 중저가폰 위주였던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폰 선호도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이같은 시장 변화를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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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삼성 보급형 폴더블폰, 대중화·선점효과 포석 [박소라 기자]

삼성이 보급형 폴더폰을 개발하는 것은 폴더블폰 대중화를 겨냥한 것이다. "갤럭시노트"라는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연 것처럼 강력한 새로운 카테고리를 창출하겠다는 전략이다. 애플 폴더블폰이 출시되기 전에 "선점 효과"를 보겠다는 포석도 있다. 삼성전자 폴더블 스마트폰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90%에 육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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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삼성 "폴더블폰" 가격 반으로 접는다 [박소라 기자]

삼성전자가 100만원 이하 보급형 폴더블 스마트폰을 만든다. 프리미엄 기능을 빼고 가격을 크게 낮추는 등 폴더블폰 대중화를 앞당긴다. 2024년 출시가 유력하다. 삼성전자 모바일경험(MX) 사업부는 최근 보급형 갤럭시Z폴드·플립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위한 상품 기획·개발 프로젝트를 가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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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 아이폰 올린다는데"…충성 유저들도 고민 빠졌다 [최수진 기자]

최근 아이폰 유저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처럼 아이폰14(가칭) 가격 인상을 예상하며 구매를 고민하는 글이 심심찮게 눈에 띈다. 애플이 하반기 신제품을 내놓을 때가 되면서다. 이용자들은 글로벌 인플레이션, 원자재 가격 상승, 환율 상승 등으로 아이폰14 가격 상승을 기정 사실로 받아들이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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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사설]소부장 독립, 아직 멀다

일본 정부가 한국에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를 가한 지 30일로 3년이 된다. 2019 7 1일 일본 경제산업성은 불화수소, 불화폴리이미드, 극자외선(EUV) 포토레지스트에 대한 규제를 2019 7 4일부터 시행하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일본은 안보상의 이유를 들었지만 우리 대법원이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에 대한 일본 기업의 배상 판결을 내린 데 대한 보복 조치였다. 한국 경제 핵심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산업을 위협, 우리 정부를 압박하려는 의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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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한일재계회의, 다음 달 4일 3 만에 서울에서 열린다 [신은진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와 일본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가 공동 개최하는 한일재계회의가 다음 달 4일 서울에서 열린다. 한일재계회의가 열리는 것은 3년 만이다. 전경련은 29일 “일본 경단련과 공동 개최하는 제29회 한일재계회의를 4일 서울 전경련회관에서 연다”며 “코로나 사태로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회의에는 허창수 전경련 회장, 경단련 회장인 도쿠라 마사카즈 스미토모화학 회장 등 양국 경제계 인사 20여 명이 참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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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中기업도 "脫중국" [강현우 기자]

상하이 봉쇄 등 강력한 방역 통제에 중국의 제조업 기반이 동남아시아로 빠져나가고 있다고 경제매체 차이신이 29일 보도했다. 파격적인 혜택을 내건 캄보디아와 미얀마가 노동집약적인 섬유산업의 기지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다. 미국 세관에 따르면 미국의 수입에서 중국이 차지하는 비중은 작년 10 19.1%에서 지난 4 15.3%로 떨어졌다. 반년 만에 3.8%포인트 내려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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