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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23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2-05-23 조회수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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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2-05-23  

2022년도 디스플레이 산업발전 유공자 포상 공고(~5.23)

한·중 디스플레이 산업교류회(온라인) 사전 수요조사(~5.26.목)

디스플레이산업-AI 전문가 육성 프로젝트, 교육생 대모집("22.05~, 선착순 모집)

IMID 2022 참가기업 모집 안내(~5.31)

 

오늘의 주요뉴스

[뉴스1] 계속되는 OLED 진격…모니터·노트북까지 영역 넓힌다

[전자신문] 올해 노트북 패널 출하 15% ↓ 전망…기기 수요 감소 영향

[전자신문] 현대모비스, 가변형 차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개발

[전자신문] "이젠 갤럭시Z폴드4"...올해도 통할까?

[한국경제] "중국만 믿었다간 탈난다"…인도·베트남에 눈돌리는 애플

[헤럴드경제] “이게 270만원, 누가 사?” 한국보다 낫다는 중국폰 실체 등장

[뉴스1] 장정쥔 화웨이 부사장 "미국 제재로 스마트폰 사업 부진하지만 포기안해"

[전자신문] "300만원 넘는 애플 "MR헤드셋" 출시 임박...이사회 시연 마쳐"

[매일경제] 출시 초읽기 "애플 AR" 예상 가격은?VR 올인한 메타와 엇갈린 선택

[뉴스1] 전경련, 경제안보TF팀 신설…"글로벌 소부장기업 유치 IR행사도 검토"

[매일경제] 한미 반도체 동맹 선언에…중국 "한국 전략변화 대가 치를 것"

[한국경제] 중국, 경기 살리려 금리인하 택했지만…외국인 자금 이탈 빨라질 듯

 

[뉴스1] 계속되는 OLED 진격…모니터·노트북까지 영역 넓힌다 [노우리 기자]

올해 1분기(1~3) 모니터·노트북·태블릿 시장에서 중소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출하량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TV나 스마트폰에 집중된 OLED 시장이 점점 저변을 넓혀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23일 시장조사업체 디스플레이 서플라이체인 컨설턴츠(DSCC)가 발표한 1분기 OLED 수요별 패널 출하량 및 매출 추이에 따르면 모니터·노트북·태블릿 시장에서 출하량과 매출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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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올해 노트북 패널 출하 15% 전망…기기 수요 감소 영향 [송윤섭 기자]

올해 노트북 패널 출하량이 지난해 비해 15% 가량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 노트북 기기 수요가 줄어들고 중국 도시 봉쇄로 부품 수급이 지연된 탓이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4월 노트북 패널 출하량은 1750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21.5% 감소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저치다. 노트북 기기 재고 조정과 중국 봉쇄가 출하량 감소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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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현대모비스, 가변형 디스플레이 세계 최초 개발 [박진형 기자]

자동차에서도 초대형 디스플레이로 고해상도 맞춤형 콘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필요에 따라 필수 운행 정보만 표시하도록 크기를 줄일 수도 있다.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통합 운전석 시스템에 적용되는 "가변형 디스플레이"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율주행 차량에 최적화된 신기술로 초대형 커브드 화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스위블(swivel) 디스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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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이젠 갤럭시Z폴드4"...올해도 통할까? [양민하 기자]

삼성전자는 오는 8월 신형 폴더블(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4"를 공개할 전망이다. 삼성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갤럭시Z폴드3는 다양한 업그레이드로 전작 대비 큰 변화를 보였다. 최초로 S펜이 지원됐고, 전면 카메라를 화면 밑으로 숨기는 "언더디스플레이카메라(UDC)" 기술과 공식 IP 등급 방수까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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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중국만 믿었다간 탈난다"…인도·베트남에 눈돌리는 애플 [이고운 기자]

아이폰 등 주요 제품의 95% 이상을 중국에서 제조해온 애플이 탈() 중국에 속도를 내려 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애플이 중국의 고강도 도시봉쇄 및 전력난의 후폭풍을 호되게 겪은 데다 중장기적으로는 미·중 갈등 격화 가능성도 우려하고 있어서다. 애플은 중국의 대안으로 인도, 베트남을 주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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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이게 270만원, 누가 사? 한국보다 낫다는 중국폰 실체 등장 [박지영 기자]

중국 화웨이의 아웃폴딩(밖으로 접는) 스마트폰이 부활했다. 중국은 물론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도 출시된다. 가격은 267만원. 2020년에 출시됐던 전작 ‘메이트Xs’에 비해 60만원가량 저렴해졌지만 여전히 비싸다. 삼성전자 갤럭시Z폴드3 199 87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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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장정쥔 화웨이 부사장 "미국 제재로 스마트폰 사업 부진하지만 포기안해" [박정양 기자]

장정쥔(Zhang Zhengjun) 화웨이 아시아태평양 대외협력 및 홍보부분 부사장은 18일 미국의 제재와 반도체 공급난 등으로 인해 화웨이의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것에 대해 "지난해 매출 하락의 큰 요인은 스마트폰 부분이었다" "하지만 스마트폰 외 다른 비즈니스는 건재한 상황이고, 계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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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300만원 넘는 애플 "MR헤드셋" 출시 임박...이사회 시연 마쳐" [양민하 기자]

애플이 지난주 이사회를 열고 곧 출시될 혼합현실(MR) 헤드셋을 시연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19(현지시간) 보도했다. 이사회 시연은 제품 개발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애플이 준비 중인 제품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능을 합친 MR 헤드셋으로 알려졌다. 얼굴에 꼭 맞는 곡선형 디자인과 부드러운 메시 소재를 갖춘 하이브리드 헤드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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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출시 초읽기 "애플 AR" 예상 가격은?…VR 올인한 메타와 엇갈린 선택 [황순민 기자]

요즘 정보기술(IT) 업계에선 작년 전 세계를 강타했던 "메타버스" 광풍이 수그러들고 있다는 말이 나옵니다. 거품이 꺼지고 있다는 것이죠. 사실 메타버스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기 위해서는 두 가지 필요 조건이 있습니다. 첫째, 하드웨어 인프라스트럭처(VR·AR·HMD)의 보급 확대입니다. 2021년 기준으로 세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기기 시장 규모는 연간 1000만대 수준에 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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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전경련, 경제안보TF 신설…"글로벌 소부장기업 유치 IR행사도 검토" [김종윤 기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경제안보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안보TF"을 구성한다고 23일 밝혔다. 전경련은 경제안보TF를 통해 경제계가 공동 추진할 수 있는 공급망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정부에 기업들이 겪고 있는 공급망 관련 애로해소 건의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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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한미 반도체 동맹 선언에…중국 "한국 전략변화 대가 치를 것" [김규식, 강계만, 손일선 기자]

해외 언론들은 숨 가쁘게 진행됐던 이번 한미정상회담 일정 중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방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반도체가 한미 경제·기술동맹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중국 매체들은 한국이 미국 편에 서서 중국 기술 견제에 동참하게 될 경우 큰 대가를 치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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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중국, 경기 살리려 금리인하 택했지만…외국인 자금 이탈 빨라질 [강현우 기자]

중국 중앙은행이 경기 침체에 대응하기 위해 넉 달 만에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미국 등 주요국이 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잇달아 기준금리를 올리고 있는 것과 대비된다. 인민은행은 5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LPR)를 전달보다 0.15%포인트 낮은 연 4.45% 20일 고시했다. 1년 만기 LPR은 전월과 같은 연 3.7%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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