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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5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등록일 2021-10-15 조회수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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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2021-10-15  

[AI교육-B] 2021년도 AI 융합형 산업현장 기술인력 재직 · 퇴직자 국비지원교육 신청 안내

 

오늘의 주요뉴스

[뉴스1] 삼성디스플레이, 3분기 스마트폰용 올레드 출하량 2분기比 24.6% 증가

[서울경제] "투명 OLED 10조 시장 잡아라"...LGD, 사내벤처·TF팀 같이 꾸려

[머니투데이] 영국서 "최고"TV 호평받은 LG…가성비""은 삼성

[아주경제] "이번엔 나오나?" 외신, 언팩2에서 "갤럭시S21 FE" 공개 가능성 제기

[전자신문] 삼성전자, 중국서 300만원대 폴더블폰 "W22 5G"출시

[아시아경제] "애플, 2분기 글로벌 휴대폰 영업익 75% 차지"

[연합뉴스] 애플, 세계 반도체 부족에도 "선방"…아이폰 생산량 오히려 늘어

[헤럴드경제] “롤러블폰, 한국보다 먼저 내놓겠다더니…” 중국의 허풍?

[한국경제] 스마트워치도 "대화면" 시대…"애플워치8, 테두리 줄이고 본체 키운다"

[MBC] "블프·크리스마스 어쩌나"‥전 세계 물류대란에 벌써 "사재기"?

[헤럴드경제] 美·中, 분쟁해법 논의 ‘워킹그룹’ 구성

 

[뉴스1] 삼성디스플레이, 3분기 스마트폰용 올레드 출하량 2분기比 24.6% 증가 [김동규 기자]

올해 3분기 삼성디스플레이의 스마트폰용(폴더블폰 포함) 올레드(OLED) 출하량이 12476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분기 출하량 111만대에 비해 24.6%(2465만대) 증가한 수치다. 14일 시장조사업체 유비리서치에 따르면 기판별 출하량에서 삼성디스플레이의 3분기 리지드 올레드(rigid OLED) 출하량은 6263만대로서 50.2%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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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투명 OLED 10 시장 잡아라"...LGD, 사내벤처·TF 같이 꾸려 [이수민 기자]

가까운 미래에 유리를 대체할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손꼽히는 투명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시장이 오는 2031년까지 10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대형 투명 OLED를 유일하게 생산하는 LG디스플레이는 성장 동력을 선점한다는 목표 아래 사내 벤처와 별도 태스크포스(TF)로 시장 확장에 고삐를 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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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영국서 "최고"TV 호평받은 LG…가성비"갑" 삼성 [한지연 기자]

LG전자의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TV(모델명 : OLED65G1)가 영국 유력 IT(정보기술) 전문 매체인 트러스티드리뷰에서 올해 최고의 TV로 선정됐다. 삼성전자의 LCD(액정표시장치) TV(모델명 : UE50AU6000)는 최고의 가성비 TV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2(현지시간) 트러스티드리뷰는 LG전자의 OLED TV "초슬림 디자인, 뛰어난 화질, 광범위한 게임 기능"을 갖췄다며 최고TV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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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이번엔 나오나?" 외신, 언팩2에서 "갤럭시S21 FE" 공개 가능성 제기 [강일용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0일 개최하는 "갤럭시 언팩 파트2" 행사에서 준프리미엄폰 "갤럭시S21 FE"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는 외신의 예측이 나왔다. 13(현지시간) 유럽 IT매체 폰아레나는 "삼성전자가 언팩 파트2 행사에서 "갤럭시Z 플립3 비스포크 에디션(가칭)"과 함께 갤럭시S21 FE를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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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삼성전자, 중국서 300만원대 폴더블폰 "W22 5G"출시 [박정은 기자]

삼성전자가 중국 차이나텔레콤과 손잡고 "심계천하(心系天下)" 시리즈 최고급 폴더블 스마트폰 "W22 5G"를 공개했다. 삼성전자와 차이나텔레콤이 중국 시장에 특화해 출시한 심계천하 스마트폰 시리즈 14번째 제품이다. W22 5G는 갤럭시Z 폴드3와 외형, 스펙 등이 동일하다. 가격은 16999위안( 313만원)으로 갤Z 폴드3(14999위안)보다 2000위안( 37만원)가량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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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애플, 2분기 글로벌 휴대폰 영업익 75% 차지" [조슬기나 기자]

애플이 올해 2분기 전 세계 휴대폰 시장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기록했다. 출하량 기준으로 애플이 차지한 비중은 13%에 그쳤지만 영업이익 기준으로는 무려 75%에 달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14(현지시간) 애플이 2분기 글로벌 핸드셋(휴대폰) 시장에서 매출의 40%, 영업이익의 75%를 차지하며 애플 브랜드의 위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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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애플, 세계 반도체 부족에도 "선방"…아이폰 생산량 오히려 늘어 [김지연 기자]

전 세계 산업을 뒤흔든 반도체 부족 사태에도 애플은 독자적인 공급망 구축으로 타격을 최소화, 오히려 아이폰 생산량을 늘리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13(현지시간) 분석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애플이 올해 아이폰13의 생산목표치를 1천만대 줄일 것이라고 보도했다. 당초 애플은 페가트론이나 폭스콘 등 아이폰을 조립하는 계약업체에 신작 아이폰 9천만대 생산을 주문했지만, 반도체 공급이 딸리면서 8천만대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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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롤러블폰, 한국보다 먼저 내놓겠다더니…” 중국의 허풍? [박지영 기자]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OPPO)의 롤러블폰이 안갯속에 빠졌다. 오포는 지난해 롤러블폰 시제품을 선보이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상반기 LG전자의 스마트폰 사업 철수로 세계 최초 롤러블폰 출시가 무산된 상황. 경쟁적으로 롤러블폰을 선보였던 중국 업체의 견제가 ‘허풍’에 그치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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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 스마트워치도 "대화면" 시대…"애플워치8, 테두리 줄이고 본체 키운다" [강경주 기자]

애플이 내년 출시할 애플워치8을 세 가지 크기로 제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기존 라인업에 크기를 키운 모델이 추가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애플워치가 두 가지 이상 사이즈로 출시된다는 전망은 처음이라 스마트워치 시장도 본격적 "대화면"을 채택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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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블프·크리스마스 어쩌나"‥전 세계 물류대란에 벌써 "사재기"? [양효경 기자]

코로나 사태로 촉발된 전 세계 물류대란이 심해지면서 미국, 유럽, 중동 등 곳곳에서 연말 대목을 앞두고 초비상에 걸렸습니다. 바다를 건너온 화물선이 항구 인력 부족 탓에 입항조차 못한 채 바다에 둥둥 떠있거나, 아예 출항지에서 떠나지도 못한 컨테이너가 속출하는 상황입니다. 다음달 블랙 프라이데이부터 크리스마스까지 이어지는 최대 쇼핑 시즌을 앞두고 자칫 대형마트 진열대가 텅텅 빌 수 있다는 우려 속에 일부 국가에서는 때아닌 "사재기" 조짐까지 불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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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美·中, 분쟁해법 논의 ‘워킹그룹’ 구성 [홍성원 기자]

미국과 중국이 양자 관계에 놓인 분쟁을 해결하는 방법을 논의하려는 목적으로 ‘합동 워킹 그룹’을 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이 연내 화상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로 최근 합의한 만큼 긍정적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실무진이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무역·기술 등 양국 갈등이 첨예한 부문에서 돌파구가 나올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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